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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데일리] RTM 파트너스 미국 E-2 사업·투자비자 프랜차이즈 창업 세미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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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RTM 댓글 0건 조회 1,222회 작성일 19-12-09 16:5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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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데일리 박한나 기자] 미국이민법 개정으로 미국투자이민 EB-5의 최소투자금액이 90만불로 인상되면서 미국 E-2 사업/투자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.

다양한 연령대 중 특히 20대 중반부터 30대 후반 청년들은 본인의 사업장을 꾸리는 동시에 아이들 교육을 위해 미국진출을 준비하는 경우가 많다.

이에 발맞춰 미국 E-2 사업/투자 전문회사인 RTM 파트너스는 오는 12월 11일, 12월 27일 양일간 오후 1시부터 서울 역삼동 RTM 파트너스 세미나실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.

세미나 홍보 이미지 (사진=RTM파트너스 제공)
세미나 내용으로는 미국 유명 패스트푸드 수제버거 전문 브랜드인 ‘더블유 앤 비 팩토리(WNB Factory)’와 유명 대형 쇼핑몰에 오픈 가능한 버블티 전문 브랜드인 ‘코키티(KOKEE TEA)’의 E-2 투자 창업 프랜차이즈 프로그램이 소개된다.

미국 E-2 사업/투자 세미나 참가자 특전으로 계약자에 한하여 1인 현지 답사비용으로 1인 왕복항공권, 현지 공항픽업, 미국 도착 시 E-2 전문가 동행 서비스가 지원될 예정이다.

PK 레스토랑 그룹의 WNB 윙 & 버거 팩토리(WNB Factory)는 조지아 포함 미국 36개 주 합법적인 프랜차이즈 허가로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다. 미국 현지의 전문가를 통한 철저한 사전조사와 매장상권분석, 본사의 기술지원 교육으로 창업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.

‘더블유 앤 비 팩토리(WNB Factory)’의 관계자는 “특히 젊은 부부가 같이 운영하면 인건비를 절감하면서 빠르게 자리 잡을 수 있을 것”이라고 권유했다.

버블티 차 카페 브랜드인 ‘코키티(KOKEE TEA)’는 미국 동부의 버지니아, 메릴랜드, 뉴저지 주와 남동부 조지아, 텍사스 주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4개 직영점과 40여 개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.

코키티(KOKEE TEA)‘는 전체 운영 매장 중에 90% 이상을 대형 백화점 쇼핑몰 안에 입점 시키는 전략으로 미국 중남부 텍사스 주와 동부의 뉴저지, 버지니아, 조지아, 노스/사우스 캐롤라이나, 플로리다 주를 중심으로 한국에서 미국 E-2 사업비자 가맹점주 모집을 본격화하고 있다.

최근 새롭게 오픈한 텍사스주 샌안토니오 North Star Mall은 주말 멕시코 부호들이 쇼핑하는 몰이다. 이곳 ’코키티(KOKEE TEA)‘ 관계자는 “케이팝 (K-Pop)으로 한국의 유명세가 높아져 한인 매장점주 및 교포 직윈들에 대한 호감도도 이전보다 매출에 도움이 되고 있다”고 전했다.

미국 E-2비자 창업을 지원하고 있는 RTM 파트너스는 “미국의 자녀교육이나 조기 유학을 생각하는 가정에겐 더 없이 좋은 기회이며 특히, 미국 사업비자 E-2 비자는 미국 조기유학을 염두에 두고 있는 중고생 학부모들(자녀 나이 만 21세 미만)은 학군이 좋은 공립학교 무상 혜택도 제공된다”고 전했다.

박한나 (hnpk@edaily.co.kr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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