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매일경제] “퇴직/퇴사 후 제2의 인생 설계 시작” RTM 파트너스, 미국 E-2 사업/투자비자 세미나 개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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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RTM 댓글 0건 조회 1,220회 작성일 19-12-06 14:26본문
11월 21일 미국투자이민 EB-5의 최소투자금액이 50만불에서 90만불로 변경되었다. 이에 미국 E-2 사업/투자의 관심도가 대폭 늘고 있다. 이 흐름에 따라 미국 E-2 사업/투자 전문회사인 RTM 파트너스는 오는 12월 11일(수), 12월 27일(금) 오후 1시부터 서울 역삼동 RTM 파트너스 세미나 실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.
12월 11일(수)에는 미국 E-2 전문가 진행, 12월 27일(금)에는 미국 E-2 전문 변호사가 진행하며 1:1 개인별 꼼꼼한 맞춤 상담도 이어져 미국 프랜차이즈 사업투자 관심자에게는 알찬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.
세미나 참가자 특전으로 계약자에 한해 1인 현지 답사(1인 왕복항공권, 현지 공항픽업, 미국 도착 시 E-2 전문가 동행 서비스)를 지원한다. 이날 소개될 E-2 투자 창업 프랜차이즈 프로그램은 미국 유명 패스트푸드 수제버거 전문 브랜드인 ‘더블유 앤 비 팩토리(WNB Factory)’와 유명 대형 쇼핑몰에 오픈 가능한 버블티 전문 브랜드인 `코키티(KOKEE TEA)`가 소개될 예정이다.
PK 레스토랑 그룹의 WNB 윙 & 버거 팩토리(WNB Factory)는 조지아 포함 미국 36개 주 합법적인 프랜차이즈 허가로 인한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다. 미국 현지의 전문가를 통한 철저한 사전조사와 매장 상권분석, 본사의 기술지원 교육으로 창업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. 더블유 앤 비 팩토리(WNB Factory)의 관계자에 따르면 “인건비 절감 및 운영 스타일 상 부부가 같이 운영하면 더 좋은 매출이 나올 것이다.”라고 전했다.
버블티 차 카페 브랜드인 `코키티(KOKEE TEA)`는 미국 동부의 버지니아, 메릴랜드, 뉴저지 주와 남동부 조지아, 텍사스 주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4개 직영점과 40여개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활발히 운영 중에 있다. 코키티(Kokee Tea)는 전체 운영 매장중에 90% 이상을 대형 유명 백화점 쇼핑몰에 입점 시키는 전략으로 미국 중남부 텍사스 주와 동부의 뉴저지, 버지니아, 조지아, 노스/사우스 캐롤라이나, 플로리다 주를 중심으로 한국에서 미국 E-2 사업비자 프로그램으로 가맹점주 모집을 본격화하고 있다.
특히, 미국에서 50~60대 명예퇴직 및 은퇴자들이 최고로 선정한 1년 내내 따뜻한 기후로 알려진 아름다운 플로리다주의 유명한 쇼핑몰에도 입점 가능하다.
현재 코키티(Kokee Tea) 운영 중인 점주는 “매출이 비교적 안정적이기 때문에 100세 시대인 지금 은퇴나 퇴직 후 퇴직금으로 매장을 오픈하여 경력 있는 매니저 채용 후 편안하게 관리하기도 가능하다”라고 전했다. “현재 1개의 매장과 추가로 1개 매장을 더 준비하고 있다.”라고 덧붙였다.
최근에는 코키티(Kokee Tea)는 부호들이 즐겨 찾는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‘North Star Mall’에 오픈하여 인기 몰이 중이다.
코키티(Kokee Tea) 관계자들의 말에 따르면 "오픈 전 인테리어 공사때부터 버블티를 빨리 맛보고 싶어서 오픈날짜를 문의하는 고객들이 많았다.”라고 전했다.
미국 E-2 비자를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RTM 파트너스는 "미국의 자녀교육이나 조기 유학을 생각하는 가정에겐 더 없이 좋은 기회이며 특히, 퇴직/퇴사 후 비교적 손쉽고 안정적인 매장운영을 원하는 분들에게도 적합한 프로그램도 있다.”라고 전했다.
[매경닷컴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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