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자(Visa)
미국에서 체류하거나 일하기 위해서는 먼저 적절한 비자(Visa)를 발급받아야 합니다.
비자는 일정 기간 동안 미국 내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할 수 있도록 허용해주는 신분으로, 대표적으로 학생비자(F-1), 취업비자(H-1B), 관광비자(B-2) 등이 있습니다.
하지만 비자는 체류 및 취업 가능 기간이 제한되어 있으며, 정해진 요건을 철저히 지켜야 신분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장기적인 체류를 원하는 이들에게는 제약이 따릅니다.
영주권(Green Card)
반면, 영주권(Green Card)은 미국 내에서 무기한 체류하고 자유롭게 취업할 수 있는 신분으로, ‘Permanent Resident Card’라는 공식 명칭을 가지고 있습니다.
영주권을 취득하면 장기적인 신분 안정은 물론, 배우자와 자녀 등 가족과 함께 미국에 거주할 수 있고, 교육·의료·노후 복지 등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습니다.
또한 영주권을 유지하며 5년이 지나면 미국 시민권 신청 자격도 주어져, 진정한 의미의 정착을 위한 출발점이 됩니다.